양산시 양주동행정복지센터(동장 이미란)는 센터 뒤쪽 황산어린이공원(4994㎡)을 마을정원으로 꾸미기로 하고 현재 설계를 진행 중이다. 황산어린이 공원은 현재 느티나무와 소나무 등 일부 수목이 심겨 있고 벤치 등 편의시설 몇 개가 놓여진 밋밋한 공원이다.
양주동은 이 곳에 사시사철 볼 수 있는 다양한 꽃과 식물을 심을 계획이다. 또 일부 공간은 텃밭으로 만들어 학생들이 정원체험을 하는 등 생태학습장으로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.
시는 올 하반기 추경이나 내년 본예산에서 7억 원을 확보해 정원조성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는 마무리할 계획이다.
마을정원은 김일권 시장이 아이디어를 내 추진하게 됐다.
양주동은 주민이 직접 화초를 골라 심고 가꾸는 등 마을정원 조성과 관리 전반을 주민에게 맡길 계획이다. 동은 이와 관련, 주민을 상대로 가드너(정원사)를 모집 중이다. 동은 몇 명의 가드너를 선발해 교육을 진행한 후 실무를 맡길 계획이다.
양주동 측은 마을정원에 티카페를 만들어 주민이 이곳에서 담소를 나누는 등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하기로 했다. 마을정원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키우는 등 부수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김성룡 기자
July 14, 2020 at 05:58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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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산 양주동 주민, 직접 '마을정원' 꾸민다 - 국제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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